블러

Bluer는 영국 스트릿 감성을 베이스로, 함께 살아간다는 삶의 의미를 시각적(특히 패션)으로 표현하는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쉽게 간과할 수도 있지만 그들 하나하나를 그 자체로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주위의 모든 관계들, 즉 가족, 친구, 친척 혹은 나를 존경하는, 나를 미워하는, 그냥 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둘러 쌓여 있는 안정적이지만 반대로 절대적으로 불완전한 개인을 데님이라는 거칠고 무게감있는(관계 같은) 소재를 이용하여 시각적인 유대감을 주는 것이 Bluer의 브랜드 방향성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오버랩의 형태는 소재의 통합, 형태의 결합 또는 형식의 재구성 등으로 Bluer에 녹아 들어가 있으며, 대중들에 의해 “보여”지는 패션 브랜드가 아닌 그들 개인 개인에 의해 “느껴”지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이 Bluer의 아이덴티티는 기존의 데님 브랜드들의 틀을 깨고 시각적으로 데님 브랜드이지만 형태적으로는 누구나 익숙함을 느끼는 의복의 형태를 띄고 있기에, Bluer를 입는 사람은 안정감, 무게감, 부드러움 그리고 소속감(관계처럼) 등 옷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감정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7기 남성복
권봉석 Bongseok Gwon
E: bluerofficial@gmail.com
T: +82-10-5655-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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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ASHION CREATIV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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